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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군의 생각들/독서노트

[Seop's 독서노트] 잘 팔리는 한 줄 카피

섭섭군 2019. 10. 2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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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어떠한 정보를 전달하기에  매체로  있다. 
나역시도 지금 사람들에게 
나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글을 쓰고 있다

 역시 보다 사람들에게 글을    전달해 주기 위해서 서점에 들렸다
 팔리는   카피  책의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나중에 마케터, 
경영자를 꿈구는 사람으로서 
  줄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받고 나의 제품,
상품들을 구매해준다면 그만큼 효율적이면서도 
기쁜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결국 구매를 하였고  읽었다



책은 다음의 정보 포함하고 있었다.
무엇을   것인가?, 어떻게   것인가?
두가지로 구분하여서 진행되는데 무엇을   것인가? 대한 비중이
 컸다. 책을 읽어보니 어떻게보다 무엇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 작가도 비중을 그렇게  것이 아닌가 싶다.


 책은 이렇게 글을 써라!:” 라고 알려주지 않았다. 많은 성공 사례들을 
예시로 들어가 주면서 좋은 카피를 분석해 주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닿지는 않았다. 작가가 일본분이라서
일본의 기업을 예시로  것이 많았는데 
언어의 차이, 문화의 차이 때문에 아주 획기적이거나 감명 깊은 예시는
없었다. 이것 때문에 책을 읽는 집중도도 
다소 떨어졌던  같은 생각이 든다


 책을 읽었다고 나의  쓰기 능력, 카피 능력이 향상 되지는 않았다. 
지금 쓰면서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
다만  책을 읽고서 사람들이 무엇을 읽고 싶어하는 지에 대해서는 
살짝 드려다   있었다.
드려다  으로 인하여 내가 어떤 것을  것인지 
한번  생각을    있는 시간을 가질  있어서
나름 괜찮았다.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읽어    책인  같으나 권하고 싶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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