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p's 독서노트] 잘 팔리는 한 줄 카피
사람들에게 어떠한 정보를 전달하기에 한 매체로 ‘글’이 있다.
나역시도 지금 사람들에게
나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글을 쓰고 있다.
나 역시 보다 사람들에게 글을 좀 더 잘 전달해 주기 위해서 서점에 들렸다.
‘잘 팔리는 한 줄 카피’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나중에 마케터,
경영자를 꿈구는 사람으로서
글 한 줄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받고 나의 제품,
상품들을 구매해준다면 그만큼 효율적이면서도
기쁜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결국 구매를 하였고 다 읽었다.
책은 다음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었다.
무엇을 말 할 것인가?, 어떻게 말 할 것인가?
두가지로 구분하여서 진행되는데 무엇을 말 할 것인가?에 대한 비중이
더 컸다. 책을 읽어보니 어떻게보다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 작가도 비중을 그렇게 둔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이렇게 글을 써라!:” 라고 알려주지 않았다. 많은 성공 사례들을
예시로 들어가 주면서 좋은 카피를 분석해 주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와 닿지는 않았다. 작가가 일본분이라서
일본의 기업을 예시로 든 것이 많았는데
언어의 차이, 문화의 차이 때문에 아주 획기적이거나 감명 깊은 예시는
없었다. 이것 때문에 책을 읽는 집중도도
다소 떨어졌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었다고 나의 글 쓰기 능력, 카피 능력이 향상 되지는 않았다.
지금 쓰면서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
다만 위 책을 읽고서 사람들이 무엇을 읽고 싶어하는 지에 대해서는
살짝 드려다 볼 수 있었다.
드려다 봄 으로 인하여 내가 어떤 것을 팔 것인지
한번 더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나름 괜찮았다.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읽어 볼 만 한 책인 것 같으나 권하고 싶지는 않는다.